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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플러스 백엔드 코스 6기 2주차 및 챕터 회고 WIL
1.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항해 플러스 백엔드 코스 6기에 참여 중인 길현준입니다.
저는 3년 2개월 정도의 경력을 가진 4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8월에 퇴사하고 자기 계발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9월 21일부터 항해 플러스 백엔드 코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경력은 LinkedI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이번 챕터를 시작하며 꼭 달성하고 싶었던 목표
1주차와 2주차에는 TDD & Clean Architecture
를 주제로 학습했습니다.
1주차는 TDD에 대한 이해와 실습, 2주차는 이를 활용해 Layered Architecture에 Clean Architecture의 요소를 추가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챕터에서 가장 달성하고 싶었던 목표는 1주차에 이어 2주차도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것이었으나,
아키텍처 설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TDD에 익숙해지고, 유지보수와 확장성을 고려한 코드를 작성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수 있었습니다.
3. 이번 챕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성취
이번 챕터에서 가장 큰 성취는 DIP(의존성 역전 원칙)
를 프로젝트에 적용한 것입니다.
DIP는 고수준 모듈과 저수준 모듈이 서로 의존하지 않고, 추상화에 의존하도록 하여 코드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높여줍니다.
이 원칙을 적용하면서 코드 구조가 더 견고해졌고, 유지보수성이 크게 향상된 것을 체감했습니다.
또한, 테스트 코드에서 @Transactional
을 지양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한 배움이었습니다.
동시성 테스트 시 Rollback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4. 이번 챕터에서 이루지 못한 목표
이번 챕터에서는 메소드의 책임을 더 세밀하게 분리하고, 그에 따라 테스트 코드를 간결하게 작성하는 스킬을 향상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아키텍처에 대한 고민이 예상보다 많이 필요했기 때문에 목표를 완벽하게 달성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5. 내가 강화해야 할 강점
코드의 책임을 분리하는 능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임 분리를 통해 유지보수성, 확장성, 가독성 모두 향상시킬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테스트 코드 작성도 더 쉬워집니다.
이는 코드의 안정성과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합니다.
6. 내가 개선해야 할 점
오버 엔지니어링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개선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제 요구사항을 넘는 기능을 구현하려다 보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오버 엔지니어링을 줄이면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코드의 복잡성을 낮출 수 있으며, 코드 품질과 유지보수성도 향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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